백설아(한보름)는 용의자로 여겨지지만 범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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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종영되는 TV 일일드라마 스캔들 2회(102부작). 101회에서는 엔딩 직전, 첫 번째 프롤로그에서 보았듯이 드라마 포커페이스의 마지막 날 문정인(한채영 분)이 추락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단 한 회만 남은 그녀를 누가 구해줄 것인가? 그가 그를 죽였는가, 아니면 왜 그랬는가? 아마 굉장히 빠른 전개가 될 것 같은데… ..한채영 첫 일일극 + 일일극 대모 황순영의 복귀작 ‘스캔들’, 그러나 결코 넘지 못하는 부진한 흥행으로 끝날 것 같았던 10%. 사실 윗사람들이 중앙에서 노골적으로 버리는 카드로 취급하는 게 씁쓸했다. *야외촬영은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거의 모든 촬영이 실내 세트장에서 이뤄졌는데, 이미 금융위기에 처한 기병신 감독은 지난 11월 과감하게 영화를 촬영했다. 런칭과 제작이라는 쓸데없는 작업으로 인해 스캔들 예산이 대폭 줄어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스캔들은 내일이면 끝나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일일드라마는…

신데렐라 게임

한그루, 나영희, 최상, 지수원, 최종환, 김혜옥, 박리원, 권도형 등이 출연하며, 극본은 오상희 작가가 집필한다. 우아한 모녀(2019.11~2020.3), 드라마스페셜을 연출한 이현경 PD가 메인 연출을 맡았다.*오 작가의 전작은 우아한 모녀와 황당한 패턴이다. (누군가의 복수를 위해 이용함)이지만, 전작과 다른 점은 여주인공이 철천지의 원수에게 가짜 딸로 이용당하고 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가수로 출발했다가 배우로 전향했지만(주영훈의 발견) 과도한 언팔로우로 눈감아주었고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결혼은 했지만). 2014년 TV에서 연애 대신). (장미 역이 그렇듯) 2015년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낳고 육아에 전념했다가 7년 만에 이혼하고 연예계에 복귀했다. 한그루가 고전 드라마 주연으로 복귀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많다. 스캔들’의 여주인공과 악녀 문정인을 연기한 한채영의 아쉬운 활약에 맞춰 이번 신데렐라 게임에서는 대표 최종보스급 악녀 나영희가 메인으로 등장한다. 악당. 연기력 면에서는 걱정이 덜하다. 더욱이 김혜옥, 최종환, 지수원, 김현 등 검증된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하는데…. 1TV 일일극보다 2TV 일일극이 더 강하고 가혹하기 때문에, 이번 신데렐라 게임도 매우 강렬한 일일 드라마가 될 것입니다. 문제는 지난해 ‘비밀의 여인’과 ‘우아한 제국’이 하위 10%에 그친 데 이어 올해 후속작(피도 없고 눈물도 없고 스캔들)도 오랫동안 10%를 넘지 못하는 부진의 늪에 빠져 있다는 점이다. 이 늪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